Link delete
 
휘경동 방 두개 벽지곰팡이
 작성자 : 곰팡이…
Hit : 161  

외벽은 결로에 가장 열악한 부분 입니다.

집은 오래될수록 균열이생겨 장마철 비가올때 빗물이 침투될수 있습니다.

빗물이 침투되는것은 누수이며 누수 발생시에는 곰팡이 제거잔 반드시 누수공사나 외벽 방수공사를 해야 합니다.

외벽에는 물건이나 가구등 겨울철 단열 효과가 나타날수 있으니 외벽에 물건이나 가구는 삼면이 10cm 정도

공간을 유지하고 배치를 하시는것이 곰팡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수있는 가장 기본작인 예방 방법 입니다.

결로현상은 겨울철 외벽은 차가워지고 외벽 안쪽은 단열제로인해 따듯함이 유지되어 단열제와 외벽사이에서

온도차이(열교현상) 이 발생되어 습기가 발생 되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외벽에 결로가 발생해 곰팡이가 발생하면 단열제를 생각하시는데 절대로 잘못된 판단 입니다.

또한 벽지에 곰팡이가 생겼던 부분은 곰팡이 제거후 다시 도배를 하시는것은 결로발생시 벽지가 습기를 흡수해

또다시 곰팡이가 발생되게하는 반복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벽지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